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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변동 배터리 저장소에서 화재… 50분만에 진화

지상 2층 철조 건물, 인명피해는 없어

이현제 기자

이현제 기자

  • 승인 2026-05-0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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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1시 55분께 대전 서구 변동의 한 근린생활시설에서 불이나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해당 건물은 자통차 배터리를 저장하던 곳으로 자칫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아찔한 상황이었다. (사진=대전소방본부 제공)
7일 오후 1시 55분께 대전 서구 변동의 한 근린생활시설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건물 관계자가 사무실 CCTV를 통해 불길을 확인하고 신고했다.



불이 난 건물은 지상 2층 연면적 702.64㎡ 규모의 철근콘크리트·경량철골조 건물로, 내부는 자동차 배터리 저장 장소로 사용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65명과 장비 24대를 투입해 연소 확대를 막는 데 주력했으며, 오후 2시 46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도 현장 통제 등을 위해 인력 20명과 장비 8대를 투입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화재 장소가 자동차 배터리 저장 공간이었던 만큼, 불길이 확산됐을 경우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아찔한 상황이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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