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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나누는, 소소한 웃음이 피어나는 하루’

월평종합사회복지관
대성교회와 함께하는 어버이날 삼계탕 나눔

한성일 기자

한성일 기자

  • 승인 2026-05-0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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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영선)은 7일 대성교회 후원을 받아 '마음을 나누는, 소소한 웃음이 피어나는 하루'라는 주제로 어버이날 기념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월평종합사회복지관 제공
월평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영선)은 7일 '마음을 나누는, 소소한 웃음이 피어나는 하루'라는 주제로 어버이날 기념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대성교회(담임 정영협 목사)의 후원으로 마련돼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성교회 성도들이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 삼계탕을 직접 조리했다. 또 정성껏 전을 부치고 과일을 손질하는 등 음식 준비 전 과정에 함께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 봉사자들은 한 분 한 분에게 음식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어버이 날이 더욱 쓸쓸하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이렇게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받으니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영협 대성교회 담임목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의 어르신들과 장애인분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사랑을 나누는 일에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강영선 월평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 덕분에 더욱 따뜻한 어버이날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온정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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