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수도권

인천경제청, 제3기 IFEZ 글로벌 기자단 발대식 개최

65명 지원, 5개국 10명 선발…IFEZ 국내외 SNS 홍보 활동 돌입
역대 최대 경쟁률 기록, 다국어 콘텐츠로 글로벌 인지도 제고 추진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5-07 16:02
표2160803-0095
송도국제도시 G타워 전경/사진=인천경제청 제공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7일 오후 G타워 글로벌 비즈니스센터에서 '제3기 IFEZ 글로벌 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이번 기자단은 대만·베트남·몽골·미국 국적의 외국인 5명과 내국인 5명으로 구성됐으며, 총 65명이 지원해 역대 최대 경쟁률을 기록했다.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대표 선서, 간담회, 기념촬영, 오리엔테이션 등으로 진행됐고, 기자단원들은 IFEZ 홍보관 견학과 수상택시 체험, 센트럴파크 팸투어를 통해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기자단은 인스타그램·유튜브·페이스북·블로그 등 개인 SNS 채널을 통해 월 1회 이상 다국어 콘텐츠를 제작·게재하며 IFEZ의 행사, 투자환경, 관광자원을 홍보할 예정이다.

지난 1·2기 활동에서는 총 103건의 콘텐츠가 제작돼 약 18만4천 명의 팔로워에게 확산된 바 있으며, 이번 3기 역시 연말 성과공유회와 해단식을 통해 활동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배미경 인천경제청 미디어문화과장은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가진 기자들이 직접 IFEZ를 취재하고 세계에 알리는 살아있는 홍보 채널"이라며 "송도·영종·청라 전 구역의 매력을 균형 있게 알려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