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클럽대항청소년생활체육 넷볼대회 참가자들이 5월 10일 시상식이 끝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전시체육회 제공) |
9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이번 대회는 대전시체육회와 넷볼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대전시가 후원했다. 대회에는 중등부 23개 팀과 고등부 5개 팀 등 총 28개 팀, 4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패를 넘어 참가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스포츠 문화축제 형태로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대전시체육회는 경기장 주변에 사물놀이, 윷놀이, 제기차기 등 다채로운 문화 체험 코너를 운영했다.
이승찬 대전체육회장은 "넷볼을 통해 에너지를 발산하고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넷볼은 여학생을 위한 뉴스포츠 종목이며 비접촉 원칙으로 부상 위험이 현저히 낮고, 드리블을 허용하지 않는 패스 중심의 전개로 팀원 간 협동성이 요구되는 농구와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규칙으로 진행된다.
심효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박현경골프아카데미]호구 안 당하고 싶다면 이렇게 하세요..현직 프로들이 말하는 OECD 극복하기](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04m/29d/79_20260428001759268_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