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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도소 유성현·청주여자교도소 전병미 교감, 교정발전 공헌 수상

임병안 기자

임병안 기자

  • 승인 2026-05-11 17:53

신문게재 2026-05-12 7면

제44회 교정대상 시상식 5
제44회 교정대상 시상식에서 대전교도소 유성현 교감과 청주교도소 전병미 교감이 각각 근정상과 교화상을 수상했다.  (사진=법무부 제공)
수용자 교정교화와 교정행정 발전에 노력한 교정공무원과 민간 자원봉사자를 찾아 시상하는 '제44회 교정대상 시상식'에서 대전교도소 유성현 교감과 청주여자교도소 전병미 교감이 각각 근정상과 교화상을 수상했다.

법무부는 5월 11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44회 교정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교정공무원 9명, 교정위원 8명, 군 교도관 1명 등이 수용자 교정교화 및 교정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전교도소 유성현 교감(6급)은 2017년 '교정실무'를 집필하고 2019년 '대전교도소 100년사'를 공동 집필하는 등 교정행정 발전에 기여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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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유성현, 전병미 교감
전병미 청주여자교도소 교감(6급)은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수용자 교정교화 및 재범예방에 기여하고, 성폭력사범, 아동학대사범 등 매뉴얼 개발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서울남부교도소 권오영 교감은 30년 5개월간 교정공무원으로 장기근속하며, 수용자의 교정·교화 및 교정사고 예방에 힘써 왔고, 1종 대형면허를 활용해 출정, 외부진료, 외부통근 등 각종 호송업무를 지원하였으며,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해 영양사 부재 시 교정시설 급식여건 개선에도 공헌했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열악한 여건에서도 수용자의 교정교화를 위해 헌신하는 교정공무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처우개선에 노력하겠다"라며 "교정공무원과 교정위원 여러분들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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