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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농업정책과 직원들, 자양면 복숭아 농가 일손 지원

성곡리 일원서 적과 작업 진행

김규동 기자

김규동 기자

  • 승인 2026-05-1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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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주는 "복숭아 적과 작업은 시기를 놓치면 한 해 농사에 큰 지장이 있어 걱정이 많았는데, 바쁜 업무 중에도 직원들이 자기 일처럼 도와줘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사진=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시 농업정책과는 11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양면 성곡리 복숭아 재배농가 일손을 도왔다.



직원 11명은 이 농가 복숭아 밭에서 적과(열매 솎기)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한 직원은 "현장에서 농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일손돕기뿐만 아니라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농가주는 "복숭아 적과 작업은 시기를 놓치면 한 해 농사에 큰 지장이 있어 걱정이 많았는데, 바쁜 업무 중에도 직원들이 자기 일처럼 도와줘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영천=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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