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는 12일 고북면에서 신필승 시장 권한대행과 농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풍년 기원 모내기 시연회'를 열고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신 권한대행은 직접 이앙기를 몰며 모내기를 시연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며 농업 기반 확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심어진 우수 품종인 '공주대 15호'는 오는 10월 수확될 예정이며, 참석자들은 한마음으로 올해의 안정적인 기상 여건과 풍성한 결실을 기원했습니다.
이번 시연회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서산시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과 지역 농업인,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
행사는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고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올해도 풍성한 수확과 안정적인 영농 환경이 이어지길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이날 신필승 권한대행은 직접 이앙기에 탑승해 모내기 시연에 참여하며 현장 농업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영농 현장을 둘러보며 농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기후 변화와 농자재 가격 상승, 인력 부족 등 농촌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시연회에서 심어진 벼 품종은 '공주대 15호'로, 식미가 우수하고 재배 안정성이 높은 중만생종 최신 육성 품종이다.
병해충 저항성과 수량성이 우수해 농업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오는 10월 중순께 수확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농업인들은 직접 모내기 작업을 함께하며 풍년 농사를 위한 의지를 다졌고, 올해 안정적인 기상 여건과 풍성한 수확을 기대하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김영진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서산시연합회 회장은 "최근 이상기후와 생산비 증가 등으로 농업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지만 농업인들이 정성을 다해 심은 모가 풍성한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 농업인은 "모내기를 시작하면 본격적인 농사철이 시작됐다는 실감이 난다"며 "올해는 기상 여건이 좋아 농민들이 웃을 수 있는 풍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농업은 시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매우 중요한 산업"이라며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농업 기반 확충과 농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후 변화와 농촌 고령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고 있는 농업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농정 추진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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