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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을 이재관 의원, 2026년 상반기 행안부 특교 16억원 확보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5-1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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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관 의원.(이 의원실 제공)
천안을 이재관 국회의원이 천안시민의 안전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6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6억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는 송골공원 리모델링 사업 5억원, 삼은공원 데크산책로 보완공사 5억원, 어린이안전 CCTV 신규 설치 2억원, 직산읍 지하차도 대피유도시설 설치공사 2억원, 두정지하차도 자동차단시설 설치공사 2억원 등 총 5개 사업이다.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두정지하차도와 직산읍 지하차도에 각각 자동차단시설과 대피유도시설이 연말 중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아울러 성환읍, 성거읍, 직산읍, 입장면, 부성1동, 부성2동, 백석동 등 7개 읍면동 일대 어린이 보호구역 및 산책로 등 방범 취약지역에 지능형 선별 관제 기능이 탑재된 CCTV를 신규 설치, 24시간 철저한 관제를 통해 6만여명의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삼은공원 역시 노후 및 파손이 심각했던 수변 데크산책로 430m 구간과 안전난간을 보수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재관 의원은 "천안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된 숙원 사업들을 꼼꼼히 살피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국비 확보를 위해 시민들과 자주 소통하며 발로 뛰겠다"고 강조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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