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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는 새꿈터 사업 지원 대상 5가구를 최종 선정했다.(사진=천안시 제공) |
시는 '새꿈터 사업' 지원 대상 5가구를 최종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새꿈터 사업은 주거환경이 낙후된 저소득층 가구의 집수리와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천안형 주거복지 사업이다.
시는 총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성과 생활 편의 향상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총 9가구가 신청했으며, 시는 주택 노후 상태와 긴급성, 거동 불편 여부, 아동 거주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특히 성장기 아동이 생활하는 주거빈곤 가구 발굴에 집중하며, 단순 시설 보수 차원을 넘어 아동의 건강과 생활환경 개선, 주거권 보호까지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두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 가구에 대해서도 다른 복지·주거 지원 사업과 연계해 추가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주거환경은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기본 조건"이라며 "취약계층이 더욱 안전하고 안정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주거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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