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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학생 사회공헌단 출범… ESG 실천 확대

학생 주도 사회공헌 활동 강화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5-12 10:00
영산대 사회공헌센터가있다.
영산대학교 사회공헌센터가 지난 8일 학생 사회공헌단 '온빛' 창단식을 가진 뒤 단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영산대 제공)
영산대학교가 학생 중심 사회공헌 조직을 새롭게 출범시키며 ESG 기반 지역 연계 활동 확대에 나서고 있다.

와이즈유 영산대 사회공헌센터는 5월 8일 학생 사회공헌단 '온빛' 창단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사회공헌단은 재학생들이 직접 지역사회 나눔 활동과 환경·복지 분야 캠페인 등을 기획하고 참여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대학가에서는 최근 ESG 가치 확산과 함께 학생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단순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사회 문제 해결 과정에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교육형 프로그램이 확대되는 흐름이다.

영산대 사회공헌단은 지역사회 연계 봉사와 환경보호 캠페인, 사회적 약자 지원 활동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학생들이 직접 활동 방향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창단식과 함께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리더십 교육과 지역사회 현안 관련 워크숍도 운영됐다. 학생들은 복지기관 관계자 특강과 팀별 토론을 통해 향후 봉사활동 방향과 실천 과제를 논의했다.



영산대는 앞으로 전공 연계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ESG 실천 활동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대학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사회 협력 기능을 강화하는 데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영산대 관계자는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책임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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