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
  • 뉴스

손끝에서 전해지는 온기, 나눔으로 더 빛나다

갈마노인복지관, 갈마동 살롱연남과 협력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미용 재능 기부

한성일 기자

한성일 기자

  • 승인 2026-05-12 12:56
보도자료사진 1
갈마노인복지관(관장 김창수)은 갈마동 살롱연남(원장 연우)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미용 재능기부 활동이 1년여간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사진=갈마노인복지관 제공
‘손끝에서 전해지는 온기, 나눔으로 더 빛나다’

갈마노인복지관(관장 김창수)은 갈마동 살롱연남(원장 연우)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미용 재능기부 활동이 1년여간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부 미용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 이 재능기부는 단순한 외모 관리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보도자료사진 2 (1)
갈마노인복지관(관장 김창수)은 갈마동 살롱연남(원장 연우)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미용 재능기부 활동이 1년여간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사진=갈마노인복지관 제공
특히 살롱연남은 지난해 6월부터 현재까지 정기적인 방문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면서 변함없는 재능기부를 실천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연우 살롱연남 원장은 "작은 재능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될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라며 “머리를 다듬고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연우 원장은 또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창수 갈마노인복지관 관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이 따뜻한 손길을 나눠주신 살롱연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큰 힘이 되고 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