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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옥천군 제공) |
발대식은 공개 모집을 통해 구성된 민·관 협력 기구인 '청년 거버넌스'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거버넌스는 옥천군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위원 16명과 군 공무원 4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청년 거버넌스는 실질적인 성과 도출을 위해 운영 방식을 대폭 개편했다. 기존 70여 명 규모의 전체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20명의 정예 인원으로 규모를 조정했고, 청년 간 교류 활성화와 집중도 향상을 위해 팀 단위 정책 제안 중심으로 운영한다.
향후 청년 거버넌스는 팀별 회의를 통해 지역에 필요한 정책 과제를 발굴해 제안서를 작성하게 된다. 옥천군은 위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제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6월부터 월 1회 정책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제출된 청년들의 제안은 관련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실제 정책 반영 여부가 결정되며, 연말에는 성과공유회를 열어 한 해의 활동 결과를 군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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