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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보건소 치매안심센터 3년 연속 충북도 치매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5-12 10:56
증평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우수기관 선정
증평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11일 증평 벨포레에서 열린 충북·광역 치매안심센터 2025년 운영성과 평가 시상식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기념촬영 했다 (사진=증평군보건소 제공)
증평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2025년 충북도 치매관리사업 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3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충북도와 충북광역치매안심센터는 매년 도내 시·군 치매안심센터 대상 사업 운영성과를 평가하고 있다.



올해는 치매 예방, 조기검진, 사례관리, 가족지원, 인식개선 등 8개 분야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활성화,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환자 및 가족 지원사업,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전반적인 사업 추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찾아가는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과 민·관 협력 기반 촘촘한 치매안전망 구축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조미정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치매 예방부터 돌봄까지 연계되는 통합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치매 친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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