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 금산군

금산인삼골합창단, '하나 되어, 희망을 노래하다' 찾아가는 음악회 성료

일상에 지친 군민들에게 따뜻한 위로

송오용 기자

송오용 기자

  • 승인 2026-05-12 11:20
금산인삼골합창단, 찾아가는 음악회
(사진=금산다락원 제공)11일 별무리 학교에서 열린 금산인삼골합창단의 찾아가는 음악회 공연 장면
11일 남일면 별무리학교에서 열린 금산인삼골합창단의 작은 공연이 일상에 지친 군민들에게 따듯한 위로를 전했다.

'하나 되어, 희망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공연에는 지역 청소년과 주민 200여 명이 자리한 가운데 금산인삼골합창단과 함께한 별무리학생예술단, 부리면돌봄센터합창단이 선사하는 봄날의 무대를 즐겼다.



출연진들은 장르를 넘나드는 수준 높은 곡 해석과 열정적인 무대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의 추억을 선사했다.

관객들도 한층 깊어진 선율과 짜임새 있는 구성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공연의 대미는 연합 합창 무대가 장식했다.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세 합창단이 하나의 목소리로 희망을 노래하는 순간 객석에서는 기립박수가 터져 나왔다.

공연 관계자는 "이번 공연에 별무리학생예술단과 부리면돌봄센터합창단이 가세해 더 뜻깊은 무대를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하나 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