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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유·엘피지 사용 에너지 취약계층 에너지바우처 5만 원 추가 지급

별도 신청 없이 기존 선불카드에 추가 충전

송오용 기자

송오용 기자

  • 승인 2026-05-12 11:20
금산군청 3
(사진=금산군 제공)
에너지 취약계층의 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해 에너지바우처가 추가 지급된다.

금산군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이 커짐에 따라 등유·엘피지(LPG)를 사용하는 에너지바우처 5만 원 추가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시가스, 전기와 달리 공급사 복지할인 제도가 없는 등유·엘피지(LPG) 사용 가구의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됐다.

지원은 별도 신청 없이 기존에 발급된 등유·엘피지(LPG) 선불카드에 5만 원을 추가로 충전해 주는 방식이다.

기존 선불카드를 폐기한 경우에는 5월 26일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선불카드를 재발급받을 수 있다.



군은 한국에너지공단의 대상자 안내에 따라 대상 가구가 지원금을 원활히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사항을 전달하고 선불카드 재발급 등 지급 절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군 경제과 관계자는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추가 지원금을 빠짐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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