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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명택 공주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학생·학부모들이 '가족이 함께 GREEN 생태텃밭체험 주말학교' 개강식에서 텃밭 푯말을 꾸민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주교육지원청 제공) |
공주교육지원청이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교육 실천과 생태감수성 함양에 나섰다.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텃밭을 가꾸며 자연의 소중함과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배우는 체험형 환경교육이 본격 운영된다.
공주교육지원청은 9일 '가족이 함께 GREEN 생태텃밭체험 주말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생태텃밭체험 주말학교는 공주학생수영장 앞 공주교육지원청 소유 유휴 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텃밭에서 학생과 가족이 함께 생태체험 활동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공주지역 초·중학생 38명과 가족 등 140여명이 참여를 신청했으며, 공주시 농어민 명예교사 10명과 함께 운영된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환경교육 선도교육지원청으로 선정된 공주교육지원청의 '공주가 GREEN 흥미진진 환경교육' 참여 방법과 연간 운영 일정 안내가 진행됐다. 이어 가족별 텃밭 추첨과 푯말 꾸미기 활동이 마련돼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푯말을 텃밭에 설치하며 의미를 더했다.
참가 가족들은 텃밭 기반을 다지고 작물 재배를 준비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협력과 소통을 통해 생태감수성을 키우는 뜻깊은 체험에 참여했다.
오명택 교육장은 "생태텃밭체험은 단순한 경작 활동을 넘어 가족이 함께 자연과 호흡하며 환경의 가치를 배우는 실천 중심 교육"이라며 "학생들이 기후위기 시대에 필요한 지속가능한 삶의 방식을 익히고 지구를 위한 초록발자국을 함께 내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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