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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승강기 산업 고도화 컨설팅 선정

승강기밸리 특구 미래 전략 수립

김정식 기자

김정식 기자

  • 승인 2026-05-12 15:17
군청사진(신관 포함)
거창군청 전경<사진=거창군 제공>
경남 거창군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지역특화발전특구 컨설팅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특화특구 활성화를 위해 민·관 합동 컨설팅 지원단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역 주도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했다.

거창 승강기밸리 산업특구는 국내 유일 승강기 산업 집적지인 승강기밸리를 중심으로 2019년 지정됐다.

군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기존 특화사업 전반을 정밀 진단한다.



이를 바탕으로 승강기 산업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 전략과 실행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핵심 과제는 스마트·고부가가치 승강기 산업 전환이다.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과 산·학·연·관 협력 기반 산업 생태계 고도화도 포함됐다.



군은 컨설팅 결과를 재정사업과 연계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청년 인재 유입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오명이 경제기업과장은 "컨설팅 성과를 실질적인 사업으로 연결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거창을 글로벌 승강기 산업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거창=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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