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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축제 행사 모습 /성주군 제공 |
올해 축제는 기존의 단순한 행사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체험형 관광과 야간 콘텐츠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자연 경관을 활용한 야간 프로그램은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는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전통 불꽃 연출 기법을 활용한 '생명의 낙화놀이'가 있다. 이 프로그램은 성밖숲 일대의 자연환경과 결합해 시각적 몰입감을 극대화하며, 올해 축제의 상징적 콘텐츠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또한 지역 곳곳을 활용한 참여형 미션 프로그램 '성주 마블'이 운영돼 방문객이 직접 이동하며 지역 공간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밖에도 참외를 소재로 한 공연형 행사와 전통 민속놀이가 함께 진행되며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강화한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무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특히 참외를 주제로 한 경연 행사와 전통 줄다리기 등은 지역 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기획됐다.
폐막일에는 주요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집약된 마무리 행사가 진행되며, 야간 연출과 함께 4일간의 일정이 종료된다.
성주군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자연환경과 지역 자원을 활용해 체험 중심의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방문객들이 성주의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성주=박노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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