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경성대, 기능성 화장품 산학협력 공동연구 협력 강화

의료·산업 연계 협약 체결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5-12 16:07
보도사진(26-070호)
경성대학교 화장품학과와 제이린의원, 메이커스홀딩스 관계자들이 기능성 화장품 연구개발 및 산학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성대 제공)
경성대학교 화장품학과가 의료·산업 분야 기관과 손잡고 기능성 화장품 연구개발과 실무형 산학 협력 강화에 나섰다. 대학 연구 역량과 현장 경험을 연계한 협력 체계 구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경성대 화장품학과는 최근 제이린의원, 메이커스홀딩스와 기능성 화장품 연구개발 및 산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화장품 연구개발 분야의 기술 협력과 산학 연계 확대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세 기관은 기능성 화장품 소재 연구와 코스메틱 기술 개발, 현장 실습,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김세기 경성대 화장품학과장과 이진태·권용진 교수, 제이린의원 관계자, 연구원 등이 참석해 공동 연구와 실무 협력 방향 등을 논의했다.

경성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산업 연계형 연구 경험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 교육 기반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의료기관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를 바탕으로 연구개발부터 제품화, 임상 연계까지 실질적인 산학 협력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용진 교수는 "대학 연구 역량과 산업·의료 현장의 실무 경험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협력 사례"라며 "학생들이 실제 산업과 연계된 연구와 실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 기관은 앞으로 기능성 화장품 분야 공동 연구와 기술 협력을 지속 추진하며 K-뷰티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