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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자동차극장 영화진흥위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차량 1대당 6000원 할인

신동성 기자

신동성 기자

  • 승인 2026-05-12 14:22

신문게재 2026-05-13 96면

사진자료(영화 관람료 6천 원 할인 포스터)
영화 관람료 6천 원 할인 포스터.(사진=함평군 제공)
전남 함평군이 운영하는 함평자동차극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선정하는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관람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2일 함평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침체된 국내 영화관 시장 회복과 국민 문화 활동 활성화를 위해 영화진흥위원회가 추진한다. 함평자동차극장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공모에 선정돼 지역 주민의 문화 접근성 확대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사업 선정으로 함평자동차극장 이용객은 오는 13일부터 최신 영화 관람 차량 1대당 6천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반인은 기존 2만 원에서 1만 4천 원으로, 군민 1만 6천 원에서 1만 원으로 할인된다. 관람 할인 지원은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한다.

함평자동차극장은 다른 극장과 달리 독립된 공간에서 편히 영화 감상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영화 시작 전 배달 음식 수령이 가능해 영화를 보며 원하는 음식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함평자동차극장만이 가진 매력이다.

함평=신동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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