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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군민 문화 향유 확대 영화관람비용 지원

6000원 할인

양선우 기자

양선우 기자

  • 승인 2026-05-12 15:35
진도군청 최종
진도군청.(사진=진도군 제공)
전남 진도군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작은영화관의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5월 13일부터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12일 진도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진도아리랑시네마' 관람료 7,000원 중 6,000원의 할인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민들의 문화생활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문화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화관람권은 '진도아리랑시네마'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차수별 1인당 최대 2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의 예산은 약 2,877만 원으로, 약 4,796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사업이 침체한 지역 영화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문화소비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도=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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