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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는 풍선아트, 만들기 체험, 놀이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돼 어린이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무대에서는 신나는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고, 곳곳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특히 논산시가족센터는 '우리 가족 행복한 시간 만들기' 부스를 운영해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제공했다. '가족사랑의 날' 관련 퀴즈와 뽑기프로그램 등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아이와 함께 웃고 이야기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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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이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으로 가족 모두가 함께 웃고 행복을 나누는 따뜻한 어린이날 행사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의 본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앞으로도 이 같은 행사가 지속적으로 마련돼 논산시의 아이들이 행복한 추억을 쌓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기대해 본다.
장지링 명예기자(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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