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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아이 돌봄 선생님, 다문화 이해 강사, 강사 준비자, 어린아이들 양육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자신의 성장과 취업 및 창업에 도움이 되는 기술을 배우기 위해 주말 시간을 투자해 교육에 참여했다. 처음에는 '아동요리지도사'와 '요리 놀이'라는 주제에 대한 걱정도 있었으나, '한국아동요리지도자협회'의 강사들로부터 이론 강의를 듣고 식습관 개선과 교육 등 가정에서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내용이라는 점에서 흥미를 느꼈다.
수강생들은 '위생관리', '세계요리', '명화요리', '수학·과학요리' 등 아이들의 발달 단계별 접근 내용과 지도 방법을 실습 요리를 통해 배웠다. 특히 '얼굴 피자', '부엉이 머핀', '쿠키 클레이'가 인기를 끌었다. 수강생들은 배운 내용을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실천하며 좋은 시간을 보냈다.
다문화 이해교육 강사는 "지금까지 음식 체험 요청이 많았으나, 이제는 시설과 강사 역량이 강화돼 더 다양한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 수강생은 "인생 처음으로 자격증을 취득해 정말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계룡 '아동요리지도자'들이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가족의 사회적 통합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참가자들은 배운 기술을 통해 가정 내에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나아가 지역 사회에서의 활동을 통해 다문화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 사회의 다양성을 더욱 풍부하게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토리츠꼬 명예기자(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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