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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
타인에 관한 관심을 부담이나 간섭으로 보는 상황이다. 괜히 오해를 받지 않기 위해 무관심을 선택하기도 한다. 갈등, 비난, 다툼보다 무관심은 직장인에게 심각한 부정적 영향을 준다. 무관심은 심리적 고립감을 낳아, 우울감이나 번아웃으로 이어지거나, '내 일만 하면 된다'는 태도가 늘어나고, 부서 간 협력과 배려가 약해진다. 심각해지면 극단적 선택이나 조직 이탈을 낳고, 조직에 대한 애정과 몰입이 떨어진다. 그렇다면 관심을 꺼리는 젊은 세대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
첫째, "힘들어 보이네" 정도의 짧고 부담 없는 말로 경청. 둘째, 무조건 도와주려 하기보다 "필요하면 이야기해 달라"는 여유와 존중. 셋째, "수고했다", "덕분에 도움이 됐다"는 적은 노력과 과정도 인정해 주면 어떨까?.
아침에 영혼 있는 인사를 하는 회사는 분위기가 밝다. 상대에게 관심을 갖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변함없이 지속 성장한다. 이들 회사의 특징은 ①회사와 리더가 사람을 중시하는 문화를 이끌어간다 ②정기적인 1대1 면담, 식사, 자유 대화 시간 등 소통을 중시한다 ③작은 감사 메시지, 칭찬 릴레이, 동료 추천 제도 등 서로 인정하는 문화를 만들어간다 ④어려움을 숨기지 않아도 되는 심리적 안전감이 높다.
관심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상대의 이름을 기억하고, 표정을 살피고, 안부를 묻는 작은 행동으로 충분하다. 무관심은 편할 수 있지만 결국 사람을 외롭게 만든다. 어려운 시대일수록 필요한 것은 더 큰 경쟁력보다 서로를 향한 정과 작은 나눔 아닐까?.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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