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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운 충남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세 과시’

국힘 계룡 출마자 총집결, 이응우 시장 후보 등 ‘원팀’ 필승 결의
12년 의정 경험 강조한 이 후보, 대실지구·광역철도 등 ‘계룡 도약’ 핵심 공약 발표

장병일 기자

장병일 기자

  • 승인 2026-05-17 00:22

국민의힘 이재운 충남도의원 후보가 계룡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지역 내 주요 출마자들과 함께 당의 결집력을 보여주는 '원팀 출정식'을 가졌습니다.

이 후보는 12년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대실지구 조기 완공, 광역철도 추진, 계룡교육지원청 신설 등 주거·교통·교육을 아우르는 지역 맞춤형 핵심 공약을 대거 발표했습니다.

그는 실천과 결과를 통해 충남도의회와 계룡시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혁신 성장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시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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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남도의원 계룡시 선거구 이재운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이 후보는 16일 오후 계룡시 엄사면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와 시민, 당 관계자들이 건물 안팎을 가득 메운 가운데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충남도의원 계룡시 선거구 이재운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계룡 지역 국힘 출마자들이 총집결하면서, 단순한 개인 개소식을 넘어 당의 조직력을 증명하는 ‘원팀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



이재운 후보는 16일 오후 계룡시 엄사면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와 시민, 당 관계자들이 건물 안팎을 가득 메운 가운데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를 비롯해 윤기형 충남도의원 후보, 이상구 논산시의원 후보, 박응진 전 충남문화원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해 힘을 실었다. 아울러 신동원·이용권·강흥식·이승진·김미정 시의원 후보와 이은영 비례대표 후보 등 국민의힘 주자들이 전원 무대에 올라 연대 의지를 과시하며 현장의 선거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축사에 나선 박응진 전 원장은 “이재운 후보는 오랜 시간 동안 지역의 비전을 함께 고민해 온 준비된 인물”이라며 “성과로 능력을 입증해 온 진솔한 정치인인 만큼, 계룡의 도약을 위해 다시 한번 시민들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마이크를 잡은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는 “이재운 후보는 오직 지역 발전만을 바라보며 현장을 지켜온 검증된 일꾼”이라며 “오늘의 결집이 국방수도 계룡의 더 큰 미래를 여는 강력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연대의 메시지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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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의 의정 경험, 계룡을 위해 민원 해결사’란 슬로건을 전면에 내건 이재운 후보는 출사표를 통해 지역 맞춤형 정책 공약을 대거 쏟아냈다. 이 후보는 “계룡시는 이제 소도시의 틀을 벗고 충청권의 중심축으로 성장할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품고 있다”며 새로운 혁신을 약속했다.
‘12년의 의정 경험, 계룡을 위해 민원 해결사’란 슬로건을 전면에 내건 이재운 후보는 출사표를 통해 지역 맞춤형 정책 공약을 대거 쏟아냈다. 이 후보는 “계룡시는 이제 소도시의 틀을 벗고 충청권의 중심축으로 성장할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품고 있다”며 새로운 혁신을 약속했다.

이날 발표된 핵심 공약으로는 주거·교육 분야 ▲대실지구 공동주택 사업 조기 완공 ▲청년·신혼부부 맞춤형 명품 주거타운 조성 ▲계룡교육지원청 신설 ▲계룡중 두마면 편입을 통한 농어촌 특례 적용 등이 제시됐다.



이어 복지·교통 인프라 확충 방안으로 ▲계룡~신탄진 광역철도 신속 추진 및 신도역 부활 ▲국도 4호선(두마~노성 간 지방도 645호선) 조기 준공 ▲엄사면 노인·장애인복지관 건립 ▲엄사면 공영주차타워 확충 등을 공언했다. 문화·경제 활성화 대책은 ▲파크골프장 및 반다비체육관 건립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통한 엄사지구 상권 살리기 ▲국방 산업 연계형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을 공약했다.

이재운 후보는 “정치의 본질은 화려한 수식어가 아닌 실천과 결과로 시민에게 증명하는 것”이라며 “지난 12년간 민생 현장에서 시민들과 호흡하며 민원을 해결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충남도의회와 계룡시를 잇는 든든한 가교가 되겠다”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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