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인천광역시가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등 대발생 곤충으로부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군·구 통합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사진=인천시 제공 |
시는 지난 5월 15일 시청 소통회의실에서 관련 부서와 10개 군·구 담당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곤충 대발생 대응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본격적인 곤충 활동 시기를 앞두고 방제 효율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자리였다.
올해 인천 전역을 대상으로 개체수 조절 및 방제 사업이 추진된다. 국립생물자원관과 협력해 계양산 일대에서 천연살충제(Bti)를 활용한 유충 방제 실험을 진행 중이며, 오는 6월에는 헬기를 동원해 계양산 정상에 대형 포집기를 설치하는 등 성충 개체수 조절을 위한 입체적 실험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수칙 홍보도 병행한다. ▲야간 조명 최소화 ▲출입문 및 방충망 점검 ▲물기 제거 등 대처 방법을 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안내문을 통해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윤은주 시 환경안전과장은 "기후 변화에 따른 곤충 대발생은 지자체 간 유기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철저한 선제적 대응과 생활 수칙 안내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박현경골프아카데미]호구 안 당하고 싶다면 이렇게 하세요..현직 프로들이 말하는 OECD 극복하기](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04m/29d/79_20260428001759268_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