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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명작' 또 전국 정상…'2026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3연패

엄격한 품질관리·통합 마케팅 성과, 전국 대표 농산물 브랜드 우뚝
9월 '음성명작 페스티벌' 개최…직거래·체험 행사로 소비자 만난다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5-17 09:22

음성군의 농산물 공동브랜드 '음성명작'이 체계적인 품질 관리와 높은 소비자 신뢰를 인정받아 '2026 국가대표브랜드 대상'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혔습니다.

음성군은 비옥한 환경에서 생산된 고품질 농산물을 바탕으로 생산이력 관리와 우수농가 인증제 등 엄격한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브랜드 경쟁력을 극대화해 왔습니다.

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마케팅 강화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는 한편, 오는 9월에는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는 '2026 음성명작 페스티벌'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1. 음성명작, 2026 국가대표브랜드 대상...3년 연속 수상(1)
장기봉(사진 왼쪽 두 번째) 음성군수 권한대행과 군 관계자들이 15일 서울 앰배서더 풀만호텔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농특산물공동브랜드 부문 3년 연속 대상 수상을 기념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음성군 제공)
음성군 대표 농산물 공동브랜드 '음성명작'이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3연패를 달성하며 전국 대표 농산물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체계적인 품질 관리와 브랜드 전략이 소비자 신뢰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음성군은 15일 서울 앰배서더 풀만호텔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음성명작이 농특산물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대표브랜드 대상은 매일경제신문과 매경닷컴, MBN이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 등이 후원하는 시상이다. 시장 동향 분석과 소비자 리서치,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분야별 최고 브랜드를 선정한다.

음성명작은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농산물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특히 소비자 만족도와 브랜드 신뢰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음성군은 큰 일교차와 비옥한 토양을 바탕으로 당도와 식감, 향미를 고루 갖춘 농산물 생산지로 평가받고 있다.



햇사레 복숭아는 국내 최고가 수준으로 거래되고 있으며, 다올찬수박과 음성청결고추 역시 전국 최고 수준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

군은 2020년 상표 재출원 이후 생산이력 관리와 품질 기준 강화, 우수농가 인증제,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 등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또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해 품목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유통 과정 관리에도 힘써왔다.



이를 통해 소비자 신뢰도와 재구매율이 꾸준히 상승하며 음성명작은 전국적인 인지도를 확보한 농산물 브랜드로 성장했다.

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마케팅 전략 강화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장기봉 음성군수 권한대행은 "3년 연속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수상은 음성명작의 품질과 신뢰도를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품질 관리와 마케팅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은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금왕읍 금빛근린공원에서 '2026 음성명작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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