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수도권

용인시, 관광안내시설 스마트 관광 인프라 강화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5-17 09:31
용인특례시청 전경(사진=용인시 제공)
용인특례시청 전경(사진=용인시 제공)
용인특례시가 지역 관광객의 편의 향상과 관광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해 주요 관광안내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 작업에 착수한다.

17일 시는 지역 내 관광 안내표지판과 로고젝터 등 총 38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상반기 전수 점검을 실시하고, 상태에 따라 순차적으로 보수·정비를 진행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용인자연휴양림과 농촌테마파크 등 처인구 21곳, 한국민속촌, 보정동 카페거리 등 기흥구 10곳, 수지체육공원과 수지레스피아 등 수지구 2곳에 설치된 안내표지판 33개다. 여기에 기흥호수공원 산책로 일대에 설치된 로고젝터 5곳도 포함됐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시설물의 노후 및 훼손 상태, 안내 정보의 최신성, 가독성과 설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고, 점검 결과를 토대로 시급성과 필요성을 판단해 단계별 정비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이 보다 쉽고 정확하게 지역 관광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안내체계를 정비하는 동시에, 도시 관광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특히 내년 예정된 대규모 국제행사를 앞두고 관광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점검하는 의미도 담겼다.

한편 시는 방문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관광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에 힘써 앞으로 QR코드 기반 모바일 안내 서비스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관광환경 조성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용인=이인국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