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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주거계약을 돕기 위해 인천 전세피해지원센터 내 '안전계약 컨설팅' 창구를 운영한다/사진=인천시 제공 |
이번 컨설팅은 전·월세 계약을 앞둔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주택임대차 분야 전문가인 공인중개사 등이 배치되어 예비 임차인에게 계약 전 필수 확인 사항과 주의 의무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상담 서비스는 오는 5월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운영 시간은 매주 월·화·목·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주요 상담 내용은 ▲등기부등본 확인 ▲임대인·대리인 확인 ▲전세가율 점검 ▲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가능 여부 ▲특약사항 작성 등 전·월세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인천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시민들이 계약 과정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전세사기 피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명진 시 주택정책과장은 "전·월세 보증금은 시민의 소중한 재산인 만큼 계약 전 꼼꼼한 확인이 필수적"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세사기 예방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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