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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 유휴부지 주요 개발 사업 현황도 (사진=성남시 제공) |
성남시가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도심 내 공공부지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교육·문화·체육 기능을 결합한 복합시설을 조성해 시민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는 구상이다.
개발 대상은 수정구 창곡동 위례스토리박스 부지를 비롯해 분당구 판교동 옛 차량등록사업소 부지, 삼평중학교 인근 부지 등 총 3개소다.
시는 최근 판교동과 삼평동 대상지에 대한 개발 밑그림 마련 작업에 착수했다. 이번 절차는 각 부지별 구체적인 활용 방향을 설계하고 사업 추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지방재정 투자심사 등 후속 행정절차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하반기에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에 타당성 조사를 의뢰해 사업성 검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삼평동 부지는 최근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에 선정되며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전체 사업비 가운데 절반 수준인 293억 원의 국비 지원이 가능해졌으며, 공공수영장과 도서관 등을 포함한 주민 편의시설 조성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위례스토리박스 부지도 관련 행정 절차를 순조롭게 밟고 있다. 공공도서관 설립 관련 사전 평가와 청소년수련시설 조성 심의를 잇달아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현재 진행 중인 타당성 검토를 올해 10월까지 마친 뒤 투자심사와 설계, 건립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성남=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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