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한소 명예기자 제공) |
대덕구가족센터가 2026년 4월 25일(토) 청주시 산마을케어팜에서 '우리가족 행복 DAY'를 열어 지역 가정들의 화합과 소통을 도왔다. 이날 행사는 가족 간 유대감 강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한 건전한 가족문화 형성, 바쁜 일상 속 소통 기회 제공, 지역사회 가족친화 분위기 조성 등을 목표로 기획됐다. 행사는 오전 레크리에이션과 오후 체험활동으로 구성되어 가족 모두가 함께 웃고 교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오전에는 '다트볼 던지기'와 함께 '몸으로 말해봐', '깡통 넘어뜨리기' 등의 팀 게임이 진행되어 웃음과 응원이 가득한 시간이 이어졌다. 가족 구성원 간 협동과 즉흥적인 소통이 자연스럽게 발생하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점심 식사 후에는 가족 단위로 함께하는 보리빵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어 손으로 반죽을 만지고 보리빵을 찌며 세대 간 대화와 추억을 쌓는 기회가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오랜만에 가족이 함께 집중해서 무언가를 만든 게 좋았다",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땀 흘리며 협력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대전 거주 10가구(약 40명)를 대상으로 무료 진행되었으며, 점심과 체험 재료는 센터에서 제공했다. 대덕구가족센터 관계자는 "가정이 서로의 일상에 조금 더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꾸준히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족 중심 프로그램이 늘어날수록 공동체 의식과 이웃 간 연결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대덕구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과 형태의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소 명예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