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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농협·농협 충주시지부, 농가 주거환경 개선 지원

중앙탑면 고령 여성농업인 가정서 '사랑의 집고치기' 진행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5-18 11:26
20260515보도자료(충주농협,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활동 실시)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활동 사진.(사진=농협 충주시지부 제공)
주거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농업인을 위해 충주농협과 농협 충주시지부가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농업인 복지 지원에 힘을 보탰다.

충주농협과 농협 충주시지부는 15일 중앙탑면의 한 농가를 찾아 '사랑의 집고치기' 행사를 실시했다.



해당 농가는 70대 여성농업인이 홀로 거주하는 곳으로, 노후화된 주거환경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도배를 비롯해 주거환경 개보수와 주변 정화활동 등이 진행됐다.

이번 활동은 '농심천심'의 의미를 바탕으로 농업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영농과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최한교 충주농협 조합장은 "홀로 불편을 겪고 계셨던 조합원께 작은 도움이나마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정호 농협 충주시지부장도 "관내 농협과 협력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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