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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가 건학 5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백석대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가 18일 아산 이순신빙상장체육관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열전에 돌입했다. (사진=백석대 제공) |
이번 대회는 17일부터 24일까지 전국 5500여명의 엘리트 선수와 생활체육 동호인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대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대회는 기존 격파(2022년), 품새(2025년)에 이어 겨루기 종목까지 대한태권도협회(KTA) 공식 승인을 받으면서 격파·품새·겨루기 3개 전 종목이 단일 대회 안에서 통합 운영되는 첫해를 맞게 됐다.
송기신 총장은 개회사에서 "건학 5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전국의 태권도인들과 함께 대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모든 선수가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 속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고, 앞으로도 태권도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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