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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금강공원 숲 체험 프로그램 호응 이어져

곤충 관찰형 생태교육 운영
6월 야간 생태체험 예정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5-1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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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공원 숲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곤충을 관찰하며 생태 체험 활동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이 금강공원에서 운영한 어린이 대상 생태체험 프로그램이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자연 속에서 곤충을 직접 관찰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 금강공원서 곤충 체험 프로그램 운영

부산시설공단은 최근 금강공원 일원에서 공원자연학교 2.0 프로그램 '찾아라 곤충 친구들'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숲과 잔디밭에서 곤충을 직접 찾아보며 생태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메뚜기와 사마귀, 나비 등 다양한 곤충을 관찰하고 특징과 움직임 등을 기록하는 활동에 참여했다.

◆ 생태해설 연계 오감형 교육 진행

현장에서는 생태해설사의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곤충의 역할과 자연환경의 중요성 등을 배우며 숲속 생태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시설공단은 스마트기기 중심의 실내 활동에서 벗어나 자연 속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 반딧불이 탐험 등 후속 프로그램 마련

공원자연학교 2.0은 오는 6월에도 계절형 생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태종대유원지에서는 반딧불이 탐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북항친수공원에서는 야간정원 생태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부산시설공단 관계자는 "시민들이 도심 속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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