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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 새로운 야간 명소 대두

음악. 조명 어우러져 야간 관광 랜드마크 기대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05-20 08:29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 야간관광명소로 재탄생(2)
아산시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 야간 경관(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신정호 정원 내 '달빛누리교'의 야간 경관조명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새로운 야간 관광 명소 조성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인 달빛누리교 야간 조명은 '다시 찾고 싶은 야간 공간'을 목표로 기획돼, 계절 변화와 다양한 행사 분위기에 맞춰 유연하게 연출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호수와 정원, 다리 구조물이 아름답게 어우러져 신정호만의 독창적인 수변 경관을 한층 더 부각시킨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아울러 이번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에너지 효율성과 운영의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밤길을 걷는 시민들의 보행 환경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야간 체류형 관광 인프라가 확대돼 신정호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야간 경관조명이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치유와 문화가 공존하는 휴식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정호 정원 달빛누리교의 야간 경관조명은 매일 일몰 이후부터 운영되며, 기상 상황이나 계절적 요인에 따라 소등 시간은 유동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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