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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맞춤형 나눔 실천으로 '행복한 가정의 달 만들기'에 나서

아동·노인·장애인 대상 생활·정서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연계

김준환 기자

김준환 기자

  • 승인 2026-05-2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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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지역 아동과 노인, 장애인을 찾아 맞춤형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사진=한국서부발전 제공)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지역 아동과 노인, 장애인을 찾아 맞춤형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서부발전에 따르면 19일 충남 태안군 소재 공동생활가정(그룹홈)에 약 10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아동·청소년 대상 정서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서부발전 지원금은 지원금은 희망터전과 봄언덕, 예꿈 등 태안 지역 공동생활가정의 시설 환경 개선과 심리상담, 의료비, 학용품 구매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또 서부발전 임직원들은 아동·청소년, 생활교사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을 찾아 미디어아트와 씨드볼(Seed ball) 체험을 하고 영화 관람을 함께하는 등 정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에 앞서 지난 8일에는 어버이날을 맞아 태안읍과 안면읍 노인복지관을 찾아 200여 명의 어르신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식사를 제공하는 등 기념행사를 지원했다.

오는 27일에는 태안 지역 농가와 전통시장에서 약 1400만 원 상당의 농산물과 생활용품을 구매해 지역 아동·노인·장애인 복지단체 9곳에 전달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정복 사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의 다양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의미가 더 크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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