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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청양지부, 영농철 고추농가 일손 지원

지지끈 묶기 작업 참여, 농번기 인력난 해소 힘 보태

최병환 기자

최병환 기자

  • 승인 2026-05-20 09:56
농협 청양군지부
NH농협 청양군지부 임직원은 19일 청양읍 고추 재배 농가를 찾아 영농 지원 활동을 했다.(사진=농협청양군지부 제공)
본격적인 고추 재배철을 맞아 농촌 인력 부족이 이어지는 가운데 NH농협이 현장 지원에 나섰다.

NH농협 청양군지부 임직원은 19일 청양읍 고추 재배 농가를 찾아 영농 지원 활동을 했다. 이번 지원은 농번기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 부담을 덜기 위한 현장 중심 활동으로 이뤄졌다. 최근 고추 재배 관리 시기에 맞춰 노동력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만큼 농협도 현장 지원에 힘을 보탰다.

임직원들은 고추 줄기 정리와 지지끈 묶기 작업을 했다. 고추 생육 과정에서 줄기 고정과 쓰러짐 방지가 중요한 관리 요소인 만큼 농가에서는 작업 인력 확보가 필수적인 시기로 꼽힌다. 이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재배 관리에 필요한 작업을 이어가며 농가 인력난 해소에 도움을 줬다.

농협은 영농철마다 농촌 고령화와 계절성 인력 부족 문제를 고려해 현장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농가 작업 부담 완화에 의미를 두고 있다는 설명이다.



최진엽 지부장은 "농업 현장에서 직접 작업해보니 일손 부족의 현실을 더 체감할 수 있었다"며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장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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