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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민·관·학 합동 절주 캠페인…만취예방 참여업소 확대

지역사회 중심 절주문화 확산
만취예방 참여업소 운영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5-2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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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보건소 관계자와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민·관·학 합동 '만취예방 실천업소' 캠페인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지역사회 음주폐해 예방을 위한 민·관·학 협력 활동이 김해에서 진행됐다. 안전한 음주문화 조성과 주류 판매 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캠페인도 함께 추진됐다.

김해시보건소는 5월 19일 부원동 가야장수국밥 일원에서 민·관·학 합동 '만취예방 실천업소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외식업계·대학·보건기관 공동 참여

이번 캠페인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김해시지부와 인제대학교 글로컬사업단, 절주서포터즈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지역 내 업소를 방문해 만취예방 실천업소 표지판을 부착하고, 영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과도한 음주 예방과 관련한 행동 가이드 교육을 실시했다.

◆ 지역 내 참여업소 50곳 운영

'만취예방 실천업소'는 과도한 음주를 유도하지 않고 자율적인 절주문화 확산에 참여하는 업소를 의미한다.



현재 김해지역에서는 50개 업소가 참여하고 있으며, 방문객의 과음 예방과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해시보건소는 이번 캠페인이 지역사회 전반의 절주 인식 제고와 안전한 음주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해 음주폐해 예방 활동과 절주문화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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