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 계룡시

계룡시, ‘식품안전의 날’ 민·관 합동 캠페인 성료

시민 참여형 식중독 예방 및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 홍보

장병일 기자

장병일 기자

  • 승인 2026-05-20 10:48
[사진3]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 민·관 합동 캠페인-1
계룡시는 지난 19일 엄사사거리 원형광장에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기념해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계룡시’라는 슬로건을 걸고 민·관 합동 가두 캠페인을 전개했다.(사진=계룡시 제공)
계룡시가 건강하고 안전한 식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 밀착형 홍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19일 엄사사거리 원형광장에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기념해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계룡시’라는 슬로건을 걸고 민·관 합동 가두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온이 상승하는 시기를 맞아 식중독 등 식품 매개 질병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위생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올바른 손 씻기 실천을 비롯해 음식점 위생등급제(식품안심업소) 지정 제도 활성화, 일상 속 나트륨 줄이기 실천 등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핵심 과제들이 집중 홍보됐다.



[사진3]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 민·관 합동 캠페인-2
이번 행사는 기온이 상승하는 시기를 맞아 식중독 등 식품 매개 질병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위생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진=계룡시 제공)
특히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간이세균오염도 측정 장비(ATP)를 현장에 배치해 시민들이 자신의 손 오염도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게 함으로써,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시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식중독 예방을 위한 6대 수칙을 담은 안내 책자도 함께 배포했다.

계룡시 관계자는 “먹거리 안전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위생 관리와 지속적인 인식 개선 활동을 통해 시민 누구나 먹거리를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청정 계룡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계룡=장병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