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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산정수사업소, '안전한 일터' 안전교육 실시

사업소 소속 직원 및 협력업체 대상
위험성평가 역량 강화..산업재해 예방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5-2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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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상수도사업본부 산하 수산정수사업소가 상수도학교에서 사업소 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사진=인천시 제공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산하 수산정수사업소는 19일 상수도학교에서 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위험성평가 이해도를 높이고, 근로자와 외부업체의 참여를 확대해 안전보건관리 수준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사업소 직원뿐 아니라 도급·용역·공사 관계자 등 협력업체도 함께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 위험성평가 절차 및 관련 법령 ▲ 사업장 주요 위험요인별 개선 사례 ▲ 사고 사례 및 재발 방지 대책 등이다. 또한 ▲ 12대 핵심 안전수칙 ▲ 밀폐공간 작업 안전관리 ▲ 작업 전 안전회의(TBM) 운영 ▲ 비상상황 대응 절차 등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도 진행됐다.

특히 협력업체에는 사업장 출입 시 준수사항, 작업 전 위험성평가 참여 의무, 개인보호구 착용 기준을 집중 안내했다. 아울러 밀폐공간·고소작업·화기작업 등 특별관리 작업에 대한 안전수칙 교육도 병행해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수산정수사업소는 앞으로 위험성평가 결과와 연계한 지속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해 산업재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장병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근로자와 협력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문화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위험성평가를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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