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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대전시선관위 공동캠페인] "투명한 선거문화 더욱 확산될 것"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현장 참관기
대전선관위 유권자기자단 남수진

송익준 기자

송익준 기자

  • 승인 2026-05-20 16:47
대전선관위 유권자기자단 남수진 (1)
유권자기자단 남수진
앞선 5월 14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현장을 취재하기 위해 서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았다.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등록 절차를 진행하는 후보자들과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을 보며 선거 현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이번 현장에서는 공정선거참관단이 후보자 등록 절차를 지켜보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많은 후보자들이 준비한 등록 서류를 제출했고,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은 이를 꼼꼼히 확인하며 절차를 진행했다. 등록신청서를 비롯해 재산, 병역, 세금, 전과, 학력 등 제출해야 하는 서류의 종류도 다양했다.

처음에는 후보자별 다양한 종류의 서류들을 현장에서 모두 검토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다. 하지만 취재를 통해 제출 과정에서 누락되거나 잘못 작성되어 등록을 하지 못하거나 무효가 되는 일이 없도록, 사전에 직원들이 제출 예정 서류를 미리 검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럼에도 당일 현장에서는 제출 서류와 최종 검토 서류를 다시 한번 대조하며 철저하게 확인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공정선거참관단은 등록 절차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되는지 직접 확인하며 주의있게 살펴보았다. 선거 절차를 국민의 시선으로 직접 바라보고 참여하는 모습 자체가 선거의 신뢰를 높이는 의미 있는 장면으로 다가왔다.



이번 취재를 통해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꼼꼼한 선거 준비가 이뤄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 진행될 선거 과정 역시 공정선거참관단을 포함한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본다면,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문화에 대한 신뢰가 더욱 커질 것이라고 기대한다.

/대전선관위 유권자기자단 남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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