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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손세희 홍성군수 후보(사진-손세희홍성군수후보사무실) |
교육 인프라 부족으로 인한 인구 유출이 지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손 후보는 보육부터 첨단 미래교육까지 아우르는 종합 교육 청사진을 내놨다.
공약의 첫 번째 축은 '내포교육국제화특구' 고도화다. 영어마을 및 글로벌 인턴십 등 외국어 특화 교육 기능을 강화하고, 영재고·과학고·외국어고 유치를 위한 명문교육특구 지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내포신도시 청소년복합문화센터 조기 건립도 함께 추진된다.
두 번째 과제는 특수교육 및 경계선 지능 아동을 위한 교육 안전망 구축이다. 유아·초등 단계부터 공적 선별 시스템을 도입해 조기 발견 체계를 마련하고, 인지 재활과 사회성 훈련을 결합한 맞춤형 개별화 교육(IEP)을 내실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손 후보는 "교육의 공공성은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받지 않도록 사각지대를 메우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밝혔다.
세 번째로는 읍·면 지역 통학 격차 해소를 위한 '홍성형 에듀-셔틀' 도입이 제시됐다. 학교별 수요에 맞춘 셔틀버스를 운영해 원거리 통학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계획이다.
마지막 과제는 AI 기반 개별화 교육과 SW·코딩 전문 인재 육성을 통한 디지털 교육 전환이다. 대학 특성화 분야별 앵커(ANCHOR) 사업 지원을 강화해 지역·대학·기업이 연계된 상생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손 후보는 "교육 때문에 홍성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교육을 위해 홍성으로 찾아오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캠프 측은 이번 공약이 홍성의 정주 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을 이끌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홍성=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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