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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베트남 대학과 협력 확대…국제교류 기반 강화

학생·교원 교류 협력 추진
공동 교육프로그램 운영 확대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5-20 12:21
영산대가 지난 8했다.
영산대학교 관계자들이 베트남 다낭외국어대학교와 국제교류 및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영산대 제공)
대학 간 국제 협력 범위가 학생 교류를 넘어 교육과 연구 분야 전반으로 확대되는 흐름이다. 영산대학교가 베트남 대학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 학생 교류·공동 프로그램 운영 협력

영산대학교는 베트남 다낭외국어대학교와 국제교류 및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대학 간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국제 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과 교원 교류를 비롯해 공동연구,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학내 교육 프로그램을 단순 교류 중심에서 실질적인 공동 운영 방식으로 확장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 글로벌 교육환경 경험 확대 기대

양 대학은 향후 학생들이 서로 다른 교육 환경과 문화적 배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교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 6월 예정된 학생 교류 프로그램과 관련해서도 상호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대학 측은 국제 협력 확대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교육 기회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대학가에서는 해외 교육기관과 연계한 공동 프로그램과 국제 교류 사업 확대가 이어지는 추세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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