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가 국내 대학 최초로 글로벌 디자인 플랫폼 '캔바'를 전면 도입하여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와 시각적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도입으로 재학생과 교직원은 프리미엄 디자인 도구와 AI 기능을 활용해 고품질 시각 자료를 제작하고, 실시간 공동 작업 기능을 통해 팀 프로젝트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학 측은 캔바 활용 교육과 공모전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실무 경쟁력을 강화하고 창의적인 융합 인재를 양성하는 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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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전경.(사진=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제공) |
건국대 글로컬캠퍼스는 이번 에듀테크 인프라 구축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를 강화하고 창의적인 학습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도입으로 재학생과 교직원들은 캔바가 제공하는 수만 개의 프리미엄 템플릿과 디자인 도구, AI 기반 창작 기능을 학업과 교내 업무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호주에서 시작된 캔바는 웹 기반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갖춘 글로벌 시각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디자인 비전공자도 프레젠테이션과 포스터, 기획 보고서, SNS 콘텐츠 등 다양한 시각 자료를 쉽게 제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실시간 공동 작업 기능을 통해 학생들은 조별 과제와 팀 프로젝트를 온라인에서 동시에 편집하고 의견을 공유할 수 있으며, 교직원 역시 행정 업무와 홍보물 제작 과정에서 협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학 측은 최근 산업계에서 시각적 커뮤니케이션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캔바 활용 경험이 학생들의 실무 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용우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학생취업처장은 "이번 캔바 전면 도입은 단순한 디자인 도구 제공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시각적 소통 능력과 협업 역량을 길러주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학생들이 창의적 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실제 학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경영학과 3학년 김모 학생은 "조별 과제 발표 준비 때마다 PPT 디자인이 부담이었는데 학교 계정으로 프리미엄 템플릿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팀원들과 실시간으로 공동 작업이 가능해 회의와 작업 시간도 크게 줄었다"고 전했다.
신문방송학과 2학년 이모 학생도 "학생 자치기구나 동아리 활동에서 포스터와 카드뉴스 제작이 한층 쉬워졌다"며 "디자인 비전공자도 고품질 콘텐츠를 빠르게 만들 수 있어 학내 소통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는 이번 플랫폼 도입을 계기로 캔바 활용 교육과 공모전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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