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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민원매니저 도입…복합민원 원스톱 지원 강화

복합민원 전담관리 체계 구축
공장·건축 인허가 우선 적용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5-2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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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관계자들이 시청 국민행복민원실에서 '민원매니저' 시범 운영기관 현판 제막식을 갖고 제도 운영 시작을 알리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복합 인허가 민원의 처리 과정을 단순화하기 위한 행정 지원 체계가 김해시에서 본격 가동된다. 여러 부서를 오가야 하는 민원 처리 부담을 줄이고, 하나의 창구 중심 대응 방식을 강화하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 복합민원 대응 체계 개편 본격화

김해시는 20일 시청 국민행복민원실에서 '민원매니저' 시범 운영기관 현판 제막식을 열고 관련 제도 운영에 들어갔다.

민원매니저 제도는 여러 부서가 연계된 민원을 하나의 창구에서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존 단순 안내 기능보다 조정 기능을 강화해 민원 처리 과정을 일원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일부 지자체가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가운데 김해시는 복합민원 대응 체계 개선과 원스톱 서비스 강화 측면에서 운영을 시작했다.

◆ 공장·건축 인허가 분야 우선 적용

시는 초기 단계에서 공장 설립과 건축허가 분야를 중심으로 제도를 우선 적용한다. 관련 업무에는 팀장급 공무원이 민원매니저 역할을 맡아 부서 간 협의와 상담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김해시는 제도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 체감형 민원 개선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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