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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광진 대전교육감 후보. |
성광진 캠프는 이날 대전경실련 자료를 인용해 "맹수석 후보와 배우자 명의로 주택 4채와 상가·근린생활시설 6건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약 22억 원 규모의 금융채무와 임대보증금 채무도 함께 신고된 만큼 교육감 후보로서 시민 눈높이에 부합하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또 공주시 반포면 상신리와 금산군 복수면 신대리 일대 토지 보유 사실도 언급했다. 성 캠프 측은 "해당 지역은 전원주택단지 개발 흐름과 대전 근교 부동산 시장이 맞물린 곳으로 단순 실거주 목적을 넘어선 보유가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맹수석 후보가 청소년 금융·부동산 교육 강화를 공약으로 제시한 만큼, 학생들에게 원칙과 책임을 강조하려면 본인의 자산 현황부터 투명하게 설명하는 것이 먼저"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맹수석 후보 캠프 측은 이번 논란과 관련해 "선거 과정에서 불필요한 논쟁으로 확전시키기보다는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겠다"는 취지의 입장을 전했다.
박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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