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부춘중학교는 학생들의 신체 건강과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건강걷기, e-스포츠,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2026 건강·문화예술 주간'을 운영했습니다. 학생들은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참여하며 공동체 의식을 다졌으며, 학부모회와 교직원이 함께 어우러져 활기찬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완택 교장은 학생들이 재능을 발견하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체육·예술 융합 교육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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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부춘중은 13일부터 15일까지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2026 건강·문화예술 주간'을 운영했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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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부춘중은 13일부터 15일까지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2026 건강·문화예술 주간'을 운영했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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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부춘중은 13일부터 15일까지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2026 건강·문화예술 주간'을 운영했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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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부춘중은 13일부터 15일까지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2026 건강·문화예술 주간'을 운영했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
서산부춘중은 13일부터 15일까지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2026 건강·문화예술 주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신체활동 증진과 문화예술 감수성 함양, 공동체 의식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체육·예술·놀이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 기간 동안 학교 곳곳은 학생들의 웃음과 응원, 열정으로 가득 찼다. 학생들은 단순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응원하고 기획하며 축제 분위기를 만들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가장 먼저 진행된 '걸어서 등교하기' 건강걷기 캠페인은 학생들과 교직원이 함께 아침 등굣길을 걸으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친구들과 나란히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은 학교 공동체의 따뜻한 분위기를 보여줬다.
이어 열린 '부춘 e-스포츠 대회'는 학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학생들은 팀을 이뤄 전략과 협동심을 발휘하며 경기에 임했고, 교실과 강당 곳곳에서는 친구들을 응원하는 함성이 이어졌다.
체력왕 선발대회에서는 오래달리기와 순발력, 근지구력 등 다양한 종목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체력을 점검하고 도전 정신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학급 응원깃발은 각 반의 개성과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점심시간과 방과 후에 열린 '부춘 버스킹 스테이지'에서는 밴드부와 치어리딩 동아리 학생들이 무대에 올라 숨겨온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쳤다.
공연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 앞에서 공연을 준비하며 긴장도 됐지만 모두가 함께 응원해줘 정말 즐거웠다"며 "학교에서 이런 무대를 경험할 수 있어 특별한 추억이 됐다"고 말했다.
행사의 마지막 날 진행된 체육한마당은 축제의 열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풋살과 농구, 단체줄넘기, 이어달리기 등 다양한 종목이 펼쳐졌으며 학생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학부모회가 마련한 카네이션 포토존은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큰 인기를 끌었다. 친구들과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는 학생들의 모습은 학교 전체를 하나의 축제 공간으로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는 "학생들이 밝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학교가 정말 활기차 보였다"며 "체육과 예술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완택 교장은 "학생들이 공부를 넘어 체육과 문화예술 활동 속에서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부춘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체육·예술 융합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동을 지속 운영하며, 서로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학교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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