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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원 3인 나오는 다·라·마·바 선거구 '눈길'

민 복아영·정선희 국 도병국·김강진 신 손승범 무 안종혁
민 김세환·최혜선 국 이교희 혁 이나현 신 이강민 무 이종담·장혁
민 윤철상·육종영 국 엄기환·김철환
민 김태룡·엄소영 국 고락희·이지원 혁 전용길 신 이해성

하재원 기자

하재원 기자

  • 승인 2026-05-2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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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다 선거구 민주 복아영·정선희, 국힘 도병국·김강진, 개혁 손승범, 무소속 안종혁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21일부터 본격적으로 막이 오를 가운데 가장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3인 선거구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천안시 선거구 11곳 중 7곳이 2명의 시의원을, 다·라·마·바 4개 선거구는 3명의 시의원을 선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 선거구(문성동·봉명동·성정1동·성정2동)는 더불어민주당에서 복아영 현 천안시의원과 정선희 현 천안시의원이, 국민의힘은 도병국 전 천안시의원과 김강진 현 천안시의원이 주자로 나섰다.

또 개혁신당 손승범 현 충남도당 대변인과 국힘을 탈당한 무소속 안종혁 현 충남도의원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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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부터 라 선거구 민주 김세환·최혜선, 국힘 이교희, 조국 이나현, 개혁 이강민, 무소속 이종담·장혁
라 선거구(불당1동·불당2동)는 민주당 김세환 현 부대변인과 최혜선 현 충남도당 여성위원회 사무국장, 국힘 이교희 전 천안시의원, 조국혁신당 이나현 현 충남도당 대변인, 개혁신당 이강민 현 충남도당 수석부위원장이 출마한다.

아울러 무소속으로 민주당 출신 이종담 현 천안시의원과 국힘 출신 장혁 현 천안시의원이 합세하면서 가장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지역구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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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마 선거구 민주 윤철상·육종영, 국힘 엄기환·김철환
마 선거구(성환읍·직산읍·입장면)는 민주당 윤철상 전 충남도의원과 육종영 현 천안시의원, 국힘 엄기환 천안을 당원협의회 사무국장, 김철환 현 천안시의원이 도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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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바 선거구 민주 김태룡·엄소영, 국힘 고락희·이지원, 조국 전용길, 개혁 이해성
바 선거구(성거읍·부성1동)는 민주당 김태룡 현 정책위원회 부의장, 엄소영 현 천안시의원, 국힘 고락희 현 천안시 정책자문단, 이지원 현 천안시의원, 조국혁신당 전용길 현 충남도당 부위원장, 개혁신당 이해성 현 충남도당 사무처장이 출마하기로 했다.

한편, 제8회 지방선거에서는 다 선거구의 선거인 6만705명 중 2만754명(34.18%), 라 선거구의 선거인 5만1742명 중 2만3853명(46.09%), 마 선거구의 선거인 4만6359명 중 1만9947명(43.02%), 바 선거구의 선거인 5만9420명 중 2만2866명(38.48%)이 투표에 참여하면서 투표자보다 기권하는 유권자가 많았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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