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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전남 영암군에 입국한 필리핀 계절근로자들.(사진=영암군 제공) |
이번 입국자는 2025년 영암군과 협약을 체결한 필리핀 제너럴 에밀리오 아기날도시 지역 출신으로, 비대면 화상면접(ZOOM)을 통해 선발됐다.
근로자들은 고구마와 알타리무, 과수 재배 농가 등에 배치돼 본격적인 영농철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게 된다.
영암군은 7일 입국한 필리핀 계절근로자 25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58명의 필리핀 계절근로자를 농가에 배치했다. 또 21일에는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118명이 추가 입국할 예정이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이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암=장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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