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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교육 시행

6월 1일부터 온라인조사
6월 12일-7월 22일 현장조사

한규상 기자

한규상 기자

  • 승인 2026-05-20 16:14
무안군청
무안군청.(사진=무안군 제공)
전남 무안군이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담당 공무원과 조사관리요원, 현장조사에 참여할 조사원 및 예비조사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통계포털 관계자가 강사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담당자와 조사관리요원 8명, 조사원 20명, 예비조사원 1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조사 항목과 절차 ▲사례 기반 실습 ▲현장조사 안전 매뉴얼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조사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통계조사로,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구조와 분포, 경영 실태 등을 파악해 국가와 지역 경제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온라인조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현장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무안군에서 산업활동을 수행 중인 모든 사업체다. 조사 항목에는 인공지능(AI) 활용 여부, 외국인 종사자 현황 등 12개 공통 항목과 무인매장 운영 여부, 연간 제품별 출하액 등 26개 특성 항목이 포함된다.



이광진 기획실장은 "경제총조사는 지역경제의 현실을 반영하는 중요한 국가 통계조사"라며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군민과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안=한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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